지난 2021년 5월3일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의 이드카 모스크 앞을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2021.12.17/news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딥포커스미국중국유럽연합디커플링디리스킹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러, 지난주만 서울 면적 40% 점령…"침공 초 이후 가장 빠른 진군"이-헤즈볼라 휴전 임박했는데…가자지구 총성도 멈출까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머스크 손익계산법…EV 보조금 대신 AI 자율주행 규제 완화 택했다[딥포커스]'석유 파동'은 옛말…이란 시설 공습 위협에도 시장 무덤덤, 왜?[딥포커스]200% 관세와 15% 법인세…트럼프의 핵심 경제 공약[딥포커스]'슈퍼루키'냐 '애송이'냐…日 총리후보로 약진한 고이즈미[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