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 (현지시간) 조지아주의 서배너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미국에서 상품을 제조하지 않는다면 상당한 관세를 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09.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 대선딥포커스신기림 기자 200% 관세와 15% 법인세…트럼프의 핵심 경제 공약[딥포커스]무디스 "미국 대선 국가 신용 리스크…갑작스러운 정책 파괴"관련 기사해리스, 미 TV토론 '판정승' 분위기…지지율 반등까지 이어질까[딥포커스]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동부서 밀린 우크라, 러 본토 급습…'1석3조' 효과 노렸다[딥포커스]트럼프 박빙 우세 속 해리스 맹추격…100일 앞 안갯속 美대선[딥포커스]해리스, 바이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정책 들여다보니[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