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김양섭 재뭄부문장(왼쪽부터)과 김준 부회장, 지동섭 SK사장,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이 30일 '주주화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주와의 대화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SK이노베이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SK이노베이션한재준 기자 모두의 더 나은 삶…LG전자, 내년 장애인 접근성 강화활동 확대슈퍼 사이클 올라탄 K-전선…내년도 수주 릴레이 기대관련 기사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산업결산-반도체]AI 성장에 훈풍…그것 말곤 답 없는 게 함정전기차 캐즘에 길어지는 한파…K-양극재, 선장 바꾸고 월동준비SK에너지 울산공장, 화재 중유분해시설 1주일 가동 중단서울과학기술대, 스타트업-대기업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인사이트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