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미국 해상풍력단지에서 해저케이블을 시공하고 있다.(LS전선 제공)대한전선이 초-장조장 지중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대한전선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전선한재준 기자 슈퍼 사이클 올라탄 K-전선…내년도 수주 릴레이 기대수요 강세 'HBM' 큰장…SK하이닉스, 이천·청주 생산직 채용관련 기사탄핵 정국에 미국 간 김문수 민주당 의원 "뼛속 깊이 반성"젤렌스키 "러시아가 일부러 보호 없이 북한군 전투에 내보내"백악관 "북한군은 희망 없는 공격 감행…지난주 1000명 사상"'스포츠 대통령' 체육회장 선거 막 올랐다…경쟁률 역대 최다 6대1과거 '北 도발' 계엄 없었는데…노상원의 무모한 '북풍'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