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오른쪽)과 이해인이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3.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차준환피겨세계선수권은메달입상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단독] 日연수 마친 김원형 감독 "쉬지 않겠다, 내년은 미국서 배울 것"관련 기사피겨 차준환·김채연, 하얼빈 동계AG 선발전 1위로 대표팀 승선피겨 유망주 서민규, 올 시즌 첫 주니어 GP서 역전 우승피겨 대표팀, 우크라이나 지도자와 동계 올림픽 대비 훈련탑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 전속 모델 발탁'차준환 경쟁자' 日 피겨스타 우노, 은퇴 선언…14일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