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국가대표팀과 함께 훈련하는 드미트로 드미트렌코 코치(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대한빙상경기연맹차준환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관련 기사하얼빈 아시안게임 피겨 선발전 10일 김해서 진행…차준환·김채연 출격'점프 실수' 차준환, 피겨 세계선수권 최종 10위…2회 연속 메달 획득 실패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도전 차준환 "서민규·신지아 활약에 동기부여"피겨 서민규, 신동에서 '차준환 후계자' 예약…"2030 동계올림픽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