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상하이 트로피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피겨 여자싱글 김채연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차준환피겨김채연동계 아시안게임김해문대현 기자 'MLB 첫 50-50' 오타니, NL 지명타자 실버 슬러거 수상…통산 3번째프로야구 KT, 한화로 떠난 심우준 FA 보상 선수로 한승주 지명관련 기사피겨 차준환·김채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 남녀 쇼트 1위하얼빈 아시안게임 피겨 선발전 10일 김해서 진행…차준환·김채연 출격피겨 이해인, 4대륙선수권 쇼트서 점프 실수…26명 중 11위(종합)적수 없는 차준환, 피겨 종합선수권 8연패…신지아도 2년 연속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