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민규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서민규는 지난 2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3.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서민규피겨이재상 기자 FA로 삼성에 합류한 최원태, 미국 떠난다…구단에 직접 요청'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관련 기사서민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은메달''피겨 유망주'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6명 중 5위김채연, 피겨 대표 선발전 우승…'돌아온' 이해인은 5위(종합)피겨 간판 차준환,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금메달성추행 누명 벗은 이해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