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권익센터, 부산교통공사 자회사와 감정노동자 보호매뉴얼 제작 업무협약

지난 21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노동권익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석병수 부산노동권익센터장(왼쪽)과 조진원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노동권익센터 제공)
지난 21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노동권익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석병수 부산노동권익센터장(왼쪽)과 조진원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노동권익센터 제공)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노동권익센터는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와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제작은 센터의 올해 감정노동자 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감정노동 현황 실태조사 및 분석 △부산시 감정노동보호 모범기준 이행 점검 △감정노동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조언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 제작 등 사업장 감정노동 보호 종합 컨설팅 등이 실시된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부산교통공사의 자회사로, 도시철도 청소·경비·시설 관리·콜센터 상담원 등 12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부산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자회사 직원 대다수가 고객 응대 업무 등을 하고 있으나, 아직 감정노동 보호를 위한 제도와 절차가 미비한 상황"이라며 "매뉴얼 제작을 비롯한 종합 컨설팅을 통해 감정노동자들의 권익 보호가 상당히 진척될 것으로 기대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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