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배달기사가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서울 강남구 배민라이더스 남부센터에 배달용 오토바이들이 서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배달노동자들이 서울시내에서 점심시간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배민쿠팡이츠배달앱음식배달이민주 기자 중기부, 수위탁거래 '연동약정서 미발급' 등 탈법행위 살핀다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관련 기사내년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 다회용기' 반납함…"일회용품 그만""무료배달 업고 훨훨"…배달앱 이용자 1년 새 275만명 증가"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