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진V리그IBK기업은행뉴스1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연승 끊기고 '2강' 만나는 IBK기업은행…위기의 12월 왔다한국배구연맹, 창립 20주년 맞이해 역대 베스트7 선정'다크호스' IBK기업은행, 2위 도약 기회 잡았다…도로공사와 격돌'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