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술대 오른 기업은행 김희진…FA 코앞에 두고 최악의 결말

시즌 초부터 통증 있었으나 참고 출전…팀에 보탬 못돼
정규 시즌 종료 5경기 앞두고 수술…복귀 1년 소요

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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