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충주시는 최근 식당 등에 질별관리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성행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앱 설치 유도 문자메시지.(충주시 제공)2023.2.10/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질병관리청사칭보이스피싱소독비앱설치유도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