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연은총재 “연준 5% 이상으로 금리인상할 것”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메리 데일리 샌프랜시스코 연은 총재가 “연준이 금리를 5% 이상으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해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오랫동안 금리가 제한적일 것”이라며 “연방기금 금리(미국의 기준금리)를 11개월 동안 최고점으로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회자가 5% 이상의 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할 것이냐고 질문하자 “오랫동안 그럴 것”이라고 대답했다.

연준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인상을 결정한다. 시장은 연준이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0% 범위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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