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영희 사장 (삼성전자 제공)지난해 8월11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4'를 살펴보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폴더블폴더블폰노태문갤럭시한종희이영희이기범 기자 경찰, 클럽 마약 특별단속…검거 2배·압수량 6배 늘어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신건웅 기자 미래에셋증권, '제1회 푸른씨앗 파트너스 데이' 개최"밸류업 공시 늘고, ETF도 나왔지만"…힘 못 쓰는 '밸류업 지수'관련 기사[IR]삼성전자 "새로운 형태 스마트폰 준비…품질 확보되면 공개"'DS 털썩' 삼성전자, 3Q 영업익 9.2조…'HBM 진전' 희망(종합2보)삼성전자 "2025년 스마트폰 AI 고도화로 수익성 개선 추진"얇아지고 카메라 개선된 '갤럭시 Z 폴드' SE 공개…279만 원"답은 현장에""핵심은 기술"…'뉴삼성' 선봉[이재용 회장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