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태문 "지난해 폴더블 1000만대 근접…올해 스마트폰 본질 집중"

[CES 현장]"지난해 폴더블폰 목표한 바에 근접…올해는 스마트폰 본질에 집중"
초연결 경험 강조한 삼성…"홈 제품 통해 애플보다 줄 수 있는 혜택 많아"

(왼쪽부터)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영희 사장 (삼성전자 제공)
(왼쪽부터)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이영희 사장 (삼성전자 제공)

지난해 8월11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4'를 살펴보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지난해 8월11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4'를 살펴보고 있다. 2022.8.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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