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에 위치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SEMPHIL)을 찾아 MLCC 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10. 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김재현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구광모호' 핵심 참모 대부분 유임…LG 미래 'A·B·C' 인재 중용관련 기사외국인 순매도 이겨낸 '10조 주주환원'…삼성전자 2거래일 연속 상승[핫종목]삼성전자 5.98% 치솟자, 코스피 2.16% 반등…2470선 목전[시황종합]삼성전자 7% 뛰었는데…'2차전지 패닉'에 코스피 약보합[시황종합]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불확실성 닥친 산업계…관세강화·보조금축소 긴장[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