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에 위치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SEMPHIL)을 찾아 MLCC 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10. 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김재현 기자 "지배구조 규제 강화로 행동주의 펀드 활발…'타깃' 기업가치는 하락""답은 현장에""핵심은 기술"…'뉴삼성' 선봉[이재용 회장 2년]관련 기사'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에 남수연·송은하·이재용·정의선, 尹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동행…'코리아 세일즈'명절에 더 바쁜 이재용…프랑스 기능올림픽·폴란드 공장 날아갔다"좁지만 일단 문은 열린다"…4대그룹 하반기 공채 시즌 개막(종합)'5대그룹 유일' 삼성 하반기 공채 내일 시작…"19개 계열사 1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