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에 위치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SEMPHIL)을 찾아 MLCC 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10. 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관련 기사외국인이 올해 삼성전자 10.3조 팔 때 개미는 12조 담았다일주일만에 코스피서 현·선물 사들인 외국인…"주가 상승 기대"반도체·車·배터리, 계엄發 벼랑끝…트럼프 대응 골든타임 놓친다삼성전자 이어 전자 계열사도…임원 승진 규모 전년比 32% '뚝'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기탁…올해까지 누적 87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