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노예PC방 업주가 피해자들에게 보낸 메시지 캡처. 내용에는 "넌 오늘 뒤질 줄 알아 XXX야", "문자 똑바로 쳐안보내냐 XXX야" 등의 욕설과 협박이 담겨있다. 2021.6.22/뉴스1 ⓒ News1광주청년유니온과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22개 단체로 구성된 화순 노예PC방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가 22일 오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1.6.2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노예 PC방화순광주사건의재구성사건노예PC방지옥최성국 기자 흑백요리사들 무안으로…안유성 "전복죽 1000명분, 유족들 힘내길"여수·광주·청주 공항도 비슷…참사 피해 키운 '둔덕 로컬라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