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 '초연결·영역파괴…' 최첨단 기술의 향연 CES 2023 개막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최대 규모…173개국 3000여곳 참여
삼성 LG 등 K테크 CES 주도…구글·소니 니콘 등 업종벽 파괴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전경. 1400여개 회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가 오늘 5일 이곳에서 개막한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전경. 1400여개 회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가 오늘 5일 이곳에서 개막한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서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삼성의 궁극적 비전”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서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삼성의 궁극적 비전”이라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K그룹관 사전 투어에서 참석자들이 SK텔레콤의 수소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모형을 살펴 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K그룹관 사전 투어에서 참석자들이 SK텔레콤의 수소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모형을 살펴 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서 열린 'SONY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새 전기차 브랜드명 아필라(AFEELA)와 함께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에서 열린 'SONY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새 전기차 브랜드명 아필라(AFEELA)와 함께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최태원 SK회장이 지난 1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제4회 도쿄포럼에서 개회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유연성과 다양성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 제공) 2022.12.2/뉴스1
최태원 SK회장이 지난 1일 일본 도쿄대에서 열린 제4회 도쿄포럼에서 개회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유연성과 다양성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 제공) 2022.12.2/뉴스1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개막 준비를 하고 있다. 202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개막 준비를 하고 있다. 2023.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