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기요금 인상 발표를 하고 있다. 2022.12.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전남 나주 혁신도시 한국전력 전경. 2014.12.27/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새해 전기·가스 요금이 올해 인상 폭의 2배가량 대폭 오를 전망이다. 정부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누적 적자·미수금을 2026년까지 완전 해소하기 위해 새해부터 전기·가스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 할 계획이다. 사진은 25일 서울 도심의 전기계량기 모습. 2022.12.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고물가고금리연료비연동제한전이정현 기자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여전히 원가 밑돌아…인상 필요"석유공사, 산업부에 '대왕고래' 첫 시추 승인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