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31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6층 규모 건물에서 5층 바닥에 균열이 있어 무너질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해당 사무실 내부 타일이 깨진 모습. (독자 제공) 2022.12.19/뉴스1전원 기자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전남 장성에 건립한다전남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로 녹색해운항로 앞장이수민 기자 나주 한 대형마트 창고서 화재…40여 분 만에 진화'선거비용 초과 지출' 박균택 의원 선거사무소 관계자 불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