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31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6층 규모 건물에서 5층 바닥에 균열이 있어 무너질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해당 사무실 내부 타일이 깨진 모습. (독자 제공) 2022.12.19/뉴스1전원 기자 전남대 5·18연구소, 차명숙씨 피해 왜곡 자료 삭제…"깊은 위로"신안 흑산도·홍도에 강풍경보…서해남부 먼바다 풍랑주의보이수민 기자 "나 파병 미군인데 ○○코인 좋대"…로맨스 스캠 투자사기 진화전남 여수서 기초공사 중 포클레인 넘어져 3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