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기·가스료, 올해 인상분의 2배 안팎 오를 듯"

전기료 kWh당 51.6원 산정…가스료도 최대 10.4원 인상 필요성 보고
이창양 장관 "전부 다 반영한단 뜻 아냐…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적 추진할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장영진 1차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장영진 1차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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