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에 대만 TSMC의 웨이퍼가 진열돼 있다.ⓒ News1 황기선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석,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은 고동진 의원. ⓒ News1 김민지 기자이정현 기자 세계경제 '시계제로'…산업부, 무역·기술 안보 연구 플랫폼 가동"흔들림 없는 원전 정책"…정부, 연내 2050 중장기 로드맵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