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에 대만 TSMC의 웨이퍼가 진열돼 있다.ⓒ News1 황기선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석,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은 고동진 의원. ⓒ News1 김민지 기자이정현 기자 체코, 24조원 원전 자금 자체 조달…韓 '금융지원' 논란 일단락'위기의 석화산업' 살린다…정부, 자발적 사업재편에 3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