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2022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아라비 SC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 선발 출전하는 황희찬.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김도용 기자 '첫 미션' 잔류 성공한 황선홍 감독 "대전의 안정화가 다음 목표"굴곡진 2024년 마친 황선홍 "몇 년이 흐른 것 같아…속죄해야 한다"관련 기사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FIFA·UEFA 대회 못 뛰는 러시아, 태국·베트남과 친선경기손준호, 1400일만의 골…K리그 MVP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