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념촬영에 앞서 티아고 마이아 분석 코치와 주앙 아로소 수석 코치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홍명보 감독주앙 아로소 코치티아고 마이아 코치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또 감사 받는다…정몽규 회장 사유화 의혹 등 조사"정몽규 중징계 내리고 1개월 내 통보하라"…문체부, 강제성 있는 '요구'관련 기사이라크 원정 팬 400명도 용인 찾는다…이라크 국적 기자는 없어전쟁으로 고통 받는 팔레스타인, 원정석 요청 없어…기자는 1명홍명보호에 첫 승선한 이재성 "감독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