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조규성이 득점 후 손흥민과 환호하고 있다. 2022.11.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11.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김도용 기자 이제는 서울 맨…김진수‧문선민 "김기동 감독님, 이적 결심의 큰 이유"'FC서울 2년차' 김기동 감독 "자신감 얻었어…팬들에게 감동 드릴 것"관련 기사'인권 문제' 사우디 월드컵 개최에 비판 고조…"억압·차별·착취로 얼룩질 것"IOC "2034년 초 월드컵-동계 올림픽 연달아 개최해도 문제 없어"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2000년대생만 '15명' 발탁…미래 지향적인 홍명보 감독의 뚝심홍명보호 외국인 코치 주요 임무는 '유럽의 싹'에 물주고 거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