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정상 첫 대면, 관계개선·협력 필요 공감…北·대만·우크라 이견 지속

3시간 넘기는 마라톤 회담…협력 필요성 공감 속 쟁점 현안은 신경전
대만 놓고 美 "일방적 현상변경 안돼" 中 "대만은 레드라인"…美, 中 '대북' 역할 촉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미중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이래 시 주석과 5차례 전화통화나 화상회담을 했지만 정상으로서 직접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우)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미중 대면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이래 시 주석과 5차례 전화통화나 화상회담을 했지만 정상으로서 직접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누사두아 해변에 있는 물리아 호텔에서 첫 대면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누사두아 해변에 있는 물리아 호텔에서 첫 대면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