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4명을 사상케한 장모씨가 전남 순천시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9.29/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사건의재구성여수 살인사건아파트 층간소음층간소음사형무기징역최성국 기자 영광 태양광시설 화재로 5억6000만원 재산 피해(종합)'전통시장·쇼핑몰 상생' 방향타 잡은 상생발전협의회 '책임 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