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랑한 美청년, '특별한 핼러윈' 보러 갔다 참변-CNN

가까스로 탈출한 佛유학생 "초반엔 재밌었다…그러더니 비명 들려"
외국인에게도 '이태원 핼러윈' 유명세…사고 장소는 '핫플레이스'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외국인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현장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은 외국인이 추모를 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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