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2일 오전 8시55분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경북 울릉군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주민대피령이 해제된 가운데 도동항에는 정기여객선이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독자제공)2022.1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NLL합동참모본부합참공습경보울릉도핵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백령도서 K-9 불 뿜었다…올 들어 4번째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르포] "한때 금강산 가는 길목이" 대북전단에 '초긴장' 동해안 최북단북한, 또 GPS 교란 시도…"군사작전 제한사항 없어""北,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대 전개 및 NLL 이남 사격훈련 가능성"조태열 "한미, 北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美 차기정부 유력 인사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