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3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2022.10.3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30일 전라남도는 청사 앞 태극기를 비롯한 전남 시·군 산하 모든 깃발들을 조기로 게양해 ‘이태원 참사’로 인해 고인이 되신 분들을 애도하는데 동참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2.10.30/뉴스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핼러윈압사 사고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5일, 수)…성탄절 아침 영하권광주·전남 귀화자·국적회복자 106명 '대한민국 국적증서' 받아관련 기사핼러윈 사고 우려에…도쿄 시부야·신주쿠 "오지 마세요"이태원 참사 "공식 추모 공간 마련돼야"…밤 늦도록 시민 발길"과실 없다" 무죄 나온 책임자들…특조위 밝혀낼까[이태원 2주기]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