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은 28일 오전 7시57분쯤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하며 집회를 시작했다. ⓒ News1 유민주 수습기자관련 키워드지하철전장연출근길시위지연열차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유민주 기자 주북 스웨덴 대사, 본격 활동 시작…코로나 뒤 서방서 처음 복귀김정은 "美와 협상 갈곳까지 가봐…결과는 침략·적대적 정책"(종합2보)관련 기사전장연 "서울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 전담창구 마련해야"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전장연 활동가 1명, 4호선 혜화역서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스티커 부착 전장연 '전원무죄'에…" 떼다 산재 처리까지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