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은 28일 오전 7시57분쯤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하며 집회를 시작했다. ⓒ News1 유민주 수습기자관련 키워드지하철전장연출근길시위지연열차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전장연 "서울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 전담창구 마련해야"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전장연 활동가 1명, 4호선 혜화역서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스티커 부착 전장연 '전원무죄'에…" 떼다 산재 처리까지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