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3국, 러시아 관광객 입국 금지…"우크라戰 끝내고 올 것"

"트럭 운전사, 난민, 가족 방문, 러 반체제 인사 등은 제외"

발트 3국 총리가 22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산 가스 구매 중단 결정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카자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 크리스야니스 카린스 라트비아 총리, 잉그리다 시모니테 리투아니아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발트 3국 총리가 22일 라트비아 리가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산 가스 구매 중단 결정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카자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 크리스야니스 카린스 라트비아 총리, 잉그리다 시모니테 리투아니아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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