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서울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아이를 구하는 시민들의 모습.(독자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물난리아이구조신림동영웅들폭우몽키스패너소화기반지하흙탕물김동규 기자 이륜차사고 신고 56분에서 4분으로…TS '자동신고 시스템' 효과코레일유통, 익산 '청년의날' 행사 후원사로 참여문영광 기자 [인터뷰] "카톡 프사도 내리세요"…'디지털 장의사'의 한마디[영상] 드론전쟁 진화 어디까지…우크라 남부서 적 참호 녹이는 불기둥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