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제외, 국정 안정에 도움된다면 받아들이겠다"

이재오 국힘 상임고문 "MB, 나와 통화해…尹, 사면 안 하는 건 하수 중 하수"
"대통령 20점, 대통령실 0점…이준석, 끝까지 버티면 사람들 짜증스러워 해"

2020년 11월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0.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0년 11월2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0.1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