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황장목숲길. 구룡계곡 옆 탐방로에 황장목-금강소나무가 늘씬하게 휘어져 자란다 ⓒ 뉴스1치악산의 깃대종인 금강초롱과 물두꺼비. 금강초롱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고유종이지만, 학명에 일본인 이름과 아시아만 들어있어 꽃에게 미안하다. 사진 김정순 ⓒ 뉴스1국립공원 자연해설사가 진행하는 ‘어린이 자연체험 프로그램’. 국립공원사무소에 다양한 야외/실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뉴스1세렴폭포 앞에서 점심잔치를 즐기는 탐방객들 ⓒ 뉴스1사다리병창 중간의 말등바위 전망대. 운치 있는 소나무 사이로 뾰족한 비로봉이 보인다 ⓒ 뉴스1비로봉 직전의 마지막 데크계단. 380단이다 ⓒ 뉴스1비로봉 정상 돌탑. 미륵불탑으로 불리는 세 개의 돌탑을 다 찍을 수 있는 사진 포인트가 없다 ⓒ 뉴스1미역줄나무 꽃에서 식사 중인 곤충들. 사진을 확대해보면 꽃등에 종류, 벌 종류, 파리 종류, 아무르하늘소붙이, 무당벌레 등의 곤충이 보인다 ⓒ 뉴스1비로봉에서 내려다 보는 남쪽 치악산. 가운데 곧은재-향로봉 능선 ⓒ 뉴스1산수국(山水菊). 흰색 큰꽃이 곤충을 유인하고, 가운데 푸르스름한 작은꽃들이 열매를 맺는다 ⓒ 뉴스1국형사와 소나무. 국형사 뒤편의 아름드리 소나무들과 오른쪽 뒤에 병풍처럼 서있는 치악산 능선 ⓒ 뉴스1치악산 성황림의 가을. 사진 박윤준, 국립공원공단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