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알의 2010년 감사보고서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이름이 나와있다. 2011년 보고서부터는 김 대표의 이름은 사라지고 '관계인'으로만 기록이 됐다. 차입금 액수 등이 동일한 것으로 보아 관계인은 김 대표인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1박동해 기자 KB금융, 테크포럼 개최…최신 디지털금융 기술 공유토스뱅크, 사외이사 비중 확대…"이사회 전문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