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 지역에서 4일(현지시간) 오전 6시4분께(한국시간 오전 5시4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진앙은 남위 6.209도, 동경 151.599도로, 지진의 깊이는 10㎞다.
미국 국립쓰나미센터는 지진 발생 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yeseul@news1.kr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 지역에서 4일(현지시간) 오전 6시4분께(한국시간 오전 5시4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진앙은 남위 6.209도, 동경 151.599도로, 지진의 깊이는 10㎞다.
미국 국립쓰나미센터는 지진 발생 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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