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83만대 판매된 기아 쏘렌토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현대차기아정의선류정민 특파원 정의선 "트럼프와 백악관 발표 큰 영광…관세는 국가 간 문제"현대차그룹 제조기술 집약체 HMGMA…모비스·제철 등과 시너지관련 기사美당국자 "현대차, 24일 백악관서 29조원 규모 대미 투자 발표"(상보)[속보]美당국자 "현대차, 24일 백악관서 29조원 규모 대미 투자 발표"백악관, 트럼프 관세 효과로 또 현대차 언급…"조지아 신공장"美 백악관, 현대차·삼성·LG 또 언급하며 '트럼프 관세' 홍보[인터뷰 전문]이광재 "미래 보는 대통령 없어서 신성장동력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