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모처에서 미하일로드라파티 육군 사령관이 기자들에게 프랑스에서 훈련 중인 군부대에서 발생한 탈영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01.06/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병사전쟁프랑스훈련탈영권진영 기자 러 항공사 보잉 737 기종, 모스크바에 비상 착륙美 포크 전설 '피터 폴 앤 메리'의 피터 야로우 별세…향년 86세[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국제적십자위 "북한군 포로, 국제법 보호 받아야…접근권 보장 촉구"러 "우크라, 쿠르스크에서 반격해 격퇴"…우크라는 말 아껴 (상보)러 파병 북한군, 전장서도 세뇌됐다…"전쟁이 혁명의 임무"젤렌스키 "예측할 수 없는 트럼프, 푸틴 막는 일 도울 수 있어""누가 우리 편?"…퇴각 북한군 오발, 러시아군 3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