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부대변인이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미 국무부 유튜브 생중계 화면 캡처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무부북한러시아푸틴김정은북러우크라이나북한러시아파병관련 기사美국무부 "북한군 러 파병 관련 우려 중국에 전달"美국무부, '한국의 우크라 무기 지원' 고려에 "모든 국가 지원 환영"미, 북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충돌 위험 높이는 행동 중단해야"(종합)日이시바 "아시아판 나토서 '핵공유나 반입' 검토해야"…美는 "시기 상조"미 국무부 2인자 "북·러 협력, 북한 도발 부추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