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팻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미 국방부 방송 캡처>22일(현지시간) 베단트 파텔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에서 답변하고 있다. <미 국무부 유튜브 캡처>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전쟁북한국무부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4년 전과 달리 사전투표 독려 효과 보나…현재까진 고무적美국무부, '한국의 우크라 무기 지원' 고려에 "모든 국가 지원 환영"관련 기사美 전문가 "북한, 내년쯤 천안함·연평도 같은 도발 가능성"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미 전문가들, 러-우크라전 '북 참전설' 속 "실전 경험 기회"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미, 북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충돌 위험 높이는 행동 중단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