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팻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미 국방부 방송 캡처>22일(현지시간) 베단트 파텔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에서 답변하고 있다. <미 국무부 유튜브 캡처>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전쟁북한국무부류정민 특파원 美 국무부 "최상목 대행 만난 블링컨, 한반도 방위 의지 강조"美 "韓 정부와 모든 소통채널 가동…崔권한대행 안정 노력 감사"(종합)관련 기사"북한군, 드론 피하려 러 주민 내쫓고 은신…노인들 추위 속 방치"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미 국무부 "북러 협력, 유럽과 인도·태평양 안보에 심각한 결과 초래""트럼프, 북한과 대화 조기 추진 가능성 적어…한국은 패싱할 듯""북한군 사상자 발생" 美 발표에…국정원 "사실일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