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2인자 "북·러 협력, 북한 도발 부추길 우려"

"해법은 한미일 3국 간의 관여 강화"
"중국이 제기하는 도전 냉전시대보다 더 크다"

지난 2022년 5월 12일(현지시간) 커트 캠벨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아세안 지도자·미국 경영자 대표와의 만남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5.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지난 2022년 5월 12일(현지시간) 커트 캠벨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아세안 지도자·미국 경영자 대표와의 만남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5.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커트 캠벨 당시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인도·태평양 조정관이 1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핵협의그룹(NCG) 출범 회의 관련 공동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커트 캠벨 당시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인도·태평양 조정관이 1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핵협의그룹(NCG) 출범 회의 관련 공동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7.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