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실권자 "모든 반군 해체 후 국군으로 통합할 것"

"통제 벗어난 무기 허용 안해"…차기 정부 주도 의지
'이슬람주의' 비판에 "모든 종파 포용" 메시지도

22일(현지시간) 시리아 과도정부를 이끄는 반군 하야트타흐리를알샴(HTS)의 수장 아메드 알샤라(오른쪽)가 다마스쿠스에서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4.12.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2일(현지시간) 시리아 과도정부를 이끄는 반군 하야트타흐리를알샴(HTS)의 수장 아메드 알샤라(오른쪽)가 다마스쿠스에서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024.12.22/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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