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0월1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연설 중인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당시 외교부 장관을 바라보고 있다. 2018.10.0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캐나다트럼프관세트뤼도사임김예슬 기자 "2024년 세계 석탄 사용량, 사상 최고치…87억7000만 톤"캐나다 트뤼도 총리, 커지는 사퇴 압박…트럼프 '관세 폭탄' 여파관련 기사트럼프 향해 달려가는 빅테크 CEO들…"대항복의 시대"대구·경북 내년 수출, 반도체·자동차·스마트폰 '맑음'日 혼다·닛산 합병 논의…완료시 현대차·기아 밀어내고 세계 3위(종합)캐나다 부총리, 트럼프 25% 관세 위협 두고 트뤼도와 마찰 끝에 사표"비트코인 50만달러 간다"…美전략자산으로 비축 어떻게 되나[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