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연방재택근무도널드트럼프일론머스크권진영 기자 캐나다 부총리, 트럼프 25% 관세 위협 두고 트뤼도와 마찰 끝에 사표거센 K뷰티 바람…日인플루언서가 뽑은 올해의 한자 3위는 '한(韓)'관련 기사"코로나 끝나도 재택근무"…텅텅 빈 오피스에 해외부동산펀드 '찬바람'머스크 "공무원 재택하면 월급 없어, 많이 그만둘 것"…감축안 제시MIT 교수 "연준 9월 금리 0.25% 인하…미국 연착륙 낙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