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드 불로스 <인스타그램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둘째 딸 티파니 트럼프와 남편 마이클 불로서. 2023년 4월 4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저택에서 열린 트럼프의 기자회견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이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티파니트럼프불로스류정민 특파원 백악관 "동맹 중요"…그린란드·파나마 압박 트럼프 우회 비판앤디 김 "트럼프, 아태국가에 군사·경제적 강압 사용하면 강력히 맞설 것"관련 기사이번엔 사돈들 전면 기용…트럼프에 다시 족벌주의 '경고음'트럼프 당선됐는데…206㎝ 막내 배런, 뉴욕대 계속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