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사돈들 전면 기용…트럼프에 다시 족벌주의 '경고음'

[트럼프 시대]첫째 딸 시아버지 이어 둘째 딸 시부까지 행정부 기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둘째 딸 티파니 트럼프와 남편 마이클 불로스. 2023년 4월 4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저택에서 열린 트럼프의 기자회견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이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둘째 딸 티파니 트럼프와 남편 마이클 불로스. 2023년 4월 4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저택에서 열린 트럼프의 기자회견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이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트럼프의 당선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트럼프의 당선 행사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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