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월 5일(현지시각) 뉴욕의 이코노믹 클럽에서 한 연설서 “대선에서 승리하면 정부 효율위원회를 만들 것이며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 위원회를 이끌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9.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달 13일 (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이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서 다섯 번째 시험 발사에 성공해 슈퍼헤비가 수직 착륙을 하고 있다. 2024.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운전하는 로보택시의 모습. 사진은 테슬라 영상 갈무리. 2024.10.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일론머스크트럼프테슬라스페이스X류정민 특파원 화성 이주 꿈꾸는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美 연방정부 개혁 선봉에바이든 "中, 北 추가파병 막아야" vs 시진핑 "핵심이익 위협 좌시 안 해"관련 기사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수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트럼프 시대]K-전기차, 美에 발등 찍히나…연쇄타격 우려에 산업부 '긴장'"유엔 주재 이란 대사-일론 머스크 회동은 사실 아냐"美정부효율에서 외교까지 개입…머스크, 다음번 대권 도전 가능할까트럼프 당선후 유명인사들 X '엑소더스'…블루스카이 등 대안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