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한 미국 대선 무소속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언한 뒤 연설을 듣고 있다. 2024.08.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6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자신이 부통령(러닝메이트) 후보로 지명한 니콜 섀너헌과 포옹하고 있다. 2024.03.27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로버트 케네디 주니어트럼프의 사람들조소영 기자 [인터뷰]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희소금속분야 협력…韓투자자 유치할 것"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김예슬 기자 바이든, 시진핑에 북한군 러 파병 우려…"불법 전쟁 확대"민주 명문가 출신·백신 음모론자…측근 부상한 케네디[트럼프의 사람들]관련 기사나스닥 2.24% 급락…금리 동결 가능성, 트럼프 인선 우려[뉴욕마감]백신음모론·대체의학 신봉 케네디…"이런 게 진짜 건강 요법"[트럼프 시대]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논공행상' 시작된 트럼프 진영…궂은일할 국무·법무 등에 관심[트럼프 시대]트럼프의 '욱하는 성격' 다잡은 여성, 백악관 비서실장에[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