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우크라이나이창규 기자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사"…英, 강력 금연법으로 '비흡연세대' 만든다트럼프 관세 경고에 세계 경제 '안갯속'…미 인플레 압박 고조[딥포커스]관련 기사우크라 의원, 노벨평화상에 트럼프 추천…"관심 끌어 우크라 생존해야"'하루만에 전쟁 끝낸다더니'…크렘린궁 "트럼프와 접촉한 적 없다"미국, 우크라 군사 원조로 국론 분열…반대 51%, 찬성 49%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