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대선오바마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국힘 김대식·조정훈, 트럼프 취임식 만찬 무도회 참석한다트럼프 "알래스카 디날리산, 관세 올린 전 대통령 이름으로 되돌린다"'예산안 좌초' 역할한 머스크…민주 "머스크가 대통령, 트럼프는 부통령"美민주당 고액 기부자 "오바마·펠로시, 해리스 지지 안 했다"우크라 의원, 노벨평화상에 트럼프 추천…"관심 끌어 우크라 생존해야"